
자수 공방 막내, 동글동글 손자수
꼬물 작가
꼬물 작가의 동글동글 손자수 | 귀여운 자수 강아지 그림
“선생님이 털을 수놓으면, 볼은 제가 놓아요. 분홍 실로 세 바퀴요.”
실비 작가의 막내예요. 둥근 머리에 분홍 볼터치를 더해 귀엽게 수놓아요.
사진 한 장이면 무료로 먼저 그려 봐요
꼬물 작가 이야기
꼬물은 실비 자수 공방의 막내예요. 처음 왔을 때는 바늘귀에 실도 못 꿰어서, 한 달 동안 실 꿰는 연습만 했대요. 지금은 실비도 인정하는 볼터치 담당이에요.
꼬물의 비법은 분홍 실 한 가닥으로 동그랗게 세 바퀴 도는 거예요. 머리는 조금 더 둥글게, 눈은 조금 더 반짝이게 수놓아요. 대신 자세는 사진 그대로 둬요. 엎드려 있던 아이는 엎드린 채로, 고개를 돌린 아이는 돌린 채로요.
일이 끝나면 꼬물은 다리미를 데워요. 칙 하고 김이 오르면 실비와 함께 리넨을 펴는데, 그 소리가 꼬물에게는 퇴근 종소리예요. 다음 날 아침이면 꼬물의 실함에 분홍 실이 한 타래 늘어 있어요. 누가 넣었는지는 아무도 말하지 않아요.
- 뭐든 동그랗게 만드는
- 선생님 말투를 몰래 따라 하는
- 칭찬받으면 한 땀 더 놓는
꼬물 작가의 그림
동글동글한 입체 자수
둥근 머리에 반짝이는 눈, 분홍 볼을 수놓아요. 귀여운 건 수놓는 방식뿐이고, 자세와 털색은 사진 그대로예요.
갈색 실 테두리
부드러운 갈색 실로 둘레를 한 번 감싸요. 키링처럼 작게 만들어도 모양이 또렷해요.
바탕은 리넨 그대로
풀이나 바닥은 아이 발밑에만 몇 땀 놓아요. 나머지는 리넨 천을 그대로 둬요.
이렇게 그려요
강아지 사진 한 장을 꼬물 작가가 그리면 이렇게 돼요.
곁에 두는 그림
그림을 키링이나 액자로 받아요
어느 작가의 그림이든 키링·머그·액자·캔버스로 만들 수 있어요. 배송비 없이 집까지 보내 드려요.
연출 사진이에요. 주문할 때 내 그림으로 크기와 색을 고르며 실제 크기로 볼 수 있어요.
꼬물 작가에게 그려 받기꼬물 작가와 잘 맞아요
- ✓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
- ✓ 키링이나 머그처럼 매일 쓰는 물건
- ✓ 귀여운 선물을 찾는 분
다른 작가들
꼬물 작가는 화풍을 소개하는 이야기 속 인물이고, 그림은 AI가 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