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파스텔 화가, 바닷가 오일파스텔
파랑 작가
파랑 작가의 바닷가 오일파스텔 | 오일파스텔 강아지 그림
“노랑 옆에 주황, 주황 옆에 보라. 섞지 않고 나란히 둬요.”
오일파스텔을 섞지 않고 꾹꾹 눌러 칠해요. 낮은 해를 받은 털끝이 노랗게 반짝여요.
사진 한 장이면 무료로 먼저 그려 봐요
파랑 작가 이야기
파랑은 바닷가 등대 아래 작은 방에서 그려요. 창밖은 온통 바다고, 안개 낀 날이면 등대에서 뿌우 하고 무적이 울려요. 파랑은 저녁마다 해가 수평선 가까이 내려오는 삼십 분을 기다려요.
그 시간에는 모든 게 노랑과 주황으로 물들고, 그림자는 보라색이 돼요. 파랑은 오일파스텔을 꾹꾹 눌러 그 색들을 짧게 나란히 놓아요. 손으로 문질러 섞지는 않아요. 수염이나 털끝은 손톱으로 긁어 아래 색을 드러내요.
등대지기 할아버지는 파랑의 그림을 보고 '바다가 강아지가 됐네' 하며 웃었대요. 파랑은 그날 손에 묻은 파스텔을 씻지 않고 잤대요.
- 색 이름을 백 가지쯤 아는
- 저녁 삼십 분을 기다리는
- 손에 늘 파스텔이 묻어 있는
파랑 작가의 그림
섞지 않고 나란히
다른 색의 짧은 터치를 나란히 눌러 칠해요. 멀리서 보면 색이 저절로 어울려요. 밝은 곳에는 종이의 작은 흰 틈이 남아요.
긁어낸 자국
수염과 털끝은 긁어서 아래 색이 드러나게 해요.
옆에서 오는 낮은 해
해를 받는 쪽 털끝에만 금색을 끊어서 얹어요. 그림자는 검정 대신 보라와 파랑이에요.
이렇게 그려요
강아지 사진 한 장을 파랑 작가가 그리면 이렇게 돼요.
곁에 두는 그림
그림을 키링이나 액자로 받아요
어느 작가의 그림이든 키링·머그·액자·캔버스로 만들 수 있어요. 배송비 없이 집까지 보내 드려요.
연출 사진이에요. 주문할 때 내 그림으로 크기와 색을 고르며 실제 크기로 볼 수 있어요.
파랑 작가에게 그려 받기파랑 작가와 잘 맞아요
- ✓ 바깥에서 찍은 밝은 사진
- ✓ 색이 진한 그림을 좋아하는 분
- ✓ 머그나 키링처럼 색이 잘 보이는 물건
다른 작가들
파랑 작가는 화풍을 소개하는 이야기 속 인물이고, 그림은 AI가 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