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 초상화가, 포근한 크레용
도담 작가
도담 작가의 포근한 크레용 | 크레용 강아지 초상화
“크레용도 반죽이랑 같아요. 손에 쥐고 조금 기다리면 말랑해져요.”
손바닥에 쥐어 데운 크레용을 꾹꾹 눌러 겹쳐요. 털이 도톰하게 올라와 보여요.
사진 한 장이면 무료로 먼저 그려 봐요
도담 작가 이야기
언덕 위 빵집 다락방에 도담이 살아요. 아침 여섯 시면 아래층 오븐에서 식빵 굽는 냄새가 마룻바닥 틈으로 올라와요. 도담은 그 냄새가 나야 크레용 상자를 열어요.
도담은 크레용을 손바닥에 한참 쥐고 있다가 칠해요. 차가운 크레용은 종이를 긁지만, 데운 크레용은 버터처럼 미끄러지거든요. 털 한 덩이마다 꾹꾹 눌러 서너 번 겹치고, 하얀 틈이 보이면 다시 돌아가 메워요.
눈가나 수염처럼 가는 곳은 색연필로 한 번 더 그어요. 다 그린 그림은 빵 진열대 옆에 하루 세워 둬요. 손님들이 자꾸 쓰다듬어 보려고 해서, 도담은 그게 조금 곤란하대요.
- 빵 냄새가 나야 일을 시작하는
- 빈틈을 그냥 못 넘기는
- 주머니에 크레용을 넣고 다니는
도담 작가의 그림
눌러 겹친 크레용
종이가 거의 안 보일 만큼 크레용을 겹쳐 칠해요. 털이 난 방향을 따라 짧게 눌러요.
검은 테두리 없이
윤곽은 그 자리 털색보다 조금 진한 크레용으로 그어요. 그래서 그림 전체가 부드럽게 이어져요.
가는 곳은 색연필로
눈가와 수염은 색연필로 가늘게 다듬어요. 배경은 아이가 앉은 자리만 살짝 칠하고 크림색 종이로 둬요.
이렇게 그려요
강아지 사진 한 장을 도담 작가가 그리면 이렇게 돼요.
곁에 두는 그림
그림을 키링이나 액자로 받아요
어느 작가의 그림이든 키링·머그·액자·캔버스로 만들 수 있어요. 배송비 없이 집까지 보내 드려요.
연출 사진이에요. 주문할 때 내 그림으로 크기와 색을 고르며 실제 크기로 볼 수 있어요.
도담 작가에게 그려 받기도담 작가와 잘 맞아요
- ✓ 털결이 보이게 가까이 찍은 사진
- ✓ 곱슬하거나 털이 긴 아이
- ✓ 침실이나 아이 방에 둘 그림
다른 작가들
도담 작가는 화풍을 소개하는 이야기 속 인물이고, 그림은 AI가 그려요.

















